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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GRAVITY) 우주, 익히 들어서 머리로만 알고 있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몸으로 느껴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래비티는 광할한 우주에서 일어난 재난을 다룬 영화다. 영상미가 아주 돋보이인다. 우주 밖에서 보는 지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빨려들어갈 듯한 푸른 행성이 눈앞에 펼쳐진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멀미가 난다고 한다. 큰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속이 울렁거리는 경험을 해보긴 했다.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간접체험을 해줌으로써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각적인 것과 함께 소리도 영화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고요하다 못해 적막한 우주.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본인의 숨소리와 우주인간의 음성교신만이 귀를 울린다. 사고로 인한 굉음.. 우주 공간에 혼자 떨어져 나간 닥터 라이언. 순간 죽음이라는 .. 더보기
엑셀 창 두개 띄우기 요즘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또 큰 모니터를 대부분 사용한다. 엑셀 작업을 하다보면 창을 두개 띄우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엑셀 파일을 아무리 눌러도 하나의 창만 나온다. 창을 두개 띄울려면... 1. 원하는 엑셀 파일을 실행한다. 당연히 엑셀 프로그램 하나가 뜬다. 2. 바탕화면의 엑셀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다른 엑셀 파일을 열어서는 안된다. 3. 새로 열린 창에서 파일 열기를 한다. 참고로, vlookup이나 다른 엑셀파일을 참조할 때는 창을 두개 띄우면 사용할 수 없다. 평상 시에 그냥 파일 두개 열어 창이 하나 뜰때는 그 엑셀 프로그램 내에서 시스템자원을 같이 쓰기 때문에 자료 공유가 되기때문이다. 창 두개 띄우다가 필요한 것이 있어 vlookup 할때는 참조함수를 사용하는.. 더보기